정년 퇴임한 전직 교수 부부가 피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66살 홍모 씨 집 창고에서 홍 씨와 홍 씨의 부인 62살 정모 씨가 둔기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사위 45살 배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금품이 없어지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원한관계 등으로 최소한 2명이 홍 씨 부부를 집 근처에서 살해한 뒤 창고에 버린 것으로 보고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숨진 홍 씨는 예산 모 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99년 정년 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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