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당국은 오늘 탄저균 공포가 입법.사법.행정부 각 기관에 만연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의 공공기관과 대형건물 우편 집배실 4천여 곳에 대해 일제히 탄저균 검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국무부는 재외공관에 적정한 검사를 마칠 때까지 우편물을 개봉하지 말도록 지시했으며, 국방부 건물 주변에는 생물학 무기를 감지하는 군 특수장비가 배치됐습니다.
워싱턴 보건당국은 지역 우편물을 총괄하는 브렌트우드 중앙집배소를 통해 최소 2천에서 최대 4천여 개소의 집배실에 우편물이 배달되고 있다고 보고 다중이용시설 우편함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탄저균 양성반응이 나타난 우편물 처리시설은 10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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