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리 아산대교 위에서 발견돼 큰 소동을 빚었던 방사성 물질 표시가 된 상자는 내용물이 없는 빈 상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자력 안전기술원은 현장에서 수거한 가로.세로 22센티미터 정도의 납상자는 겉면에 방사성물질이라는 표시가 돼있지만 조사 결과,내용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이 납상자는 오늘 오전 11시 쯤, 운전자들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긴급 출동한 군부대와 경찰은 두시간여 동안 주변을 통제한 채 방사능 오염조사와 수거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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