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쯤 서울 송파우체국에서 백색 가루가 들어 있는 편지 봉투를 우체국 직원 43살 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봉투의 겉면엔 아무 것도 써 있지 않았으며 봉투 속에 백색 가루와 함께 '오사마 빈 라덴과 함께 있다'는 등의 문구와 서울 신천동 모 빌라라는 수신인 주소가 영문으로 적힌 종이가 들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봉투 겉면의 지문을 채취한 뒤 봉투와 백색 가루를 국립보건원에 보내 성분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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