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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송업체-우체국, 검색 무방비
    • 입력2001.10.27 (21:00)
뉴스 9 200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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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그런가 하면 국제 우편물을 취급하는 우체국과 국제 특송업체들도 검색장치가 없어서 불안해 하는 등 탄저균 공포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 특송업체가 하루 처리하는 배달물은 모두 2만여 건입니다.
    이 중 40%가 탄저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오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일단 특송화물은 일반 우편물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직접 발신자와 수신자를 확인하고 배달을 하기 때문입니다.
    ⊙박효종(국제특송업체 담당자): 의심이 가는 물건은 일단 열어서 개봉을 하지 말고 비닐로 싼 다음에 다시 119나 그 다음에 국가 정부기관에 신고를 하도록 돼 있죠.
    ⊙기자: 경계태세에는 우체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항상 방독면을 비치하고 엑스레이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동 등에서 오는 우편물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육안 검사를 강화하고 엑스레이 검색도 이중, 삼중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13만 통이나 되는 일반 국제우편물의 경우 일일이 정밀하게 검색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 미량의 가루가 포함될 경우에는 특송업체나 우체국 모두 검색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윤식(국제우체국 특급계장): 저희들로서는 우편물로써 포장으로 탄저균을 서너 알을 넣어 가지고 보낸다고 할 경우에는 실제 발견을 할 수가 없습니다.
    ⊙기자: 결국 현재로써는 일반 우체국이나 특송업체 모두 탄저 테러를 막을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셈입니다.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 사송업체-우체국, 검색 무방비
    • 입력 2001.10.27 (21:00)
    뉴스 9
⊙앵커: 그런가 하면 국제 우편물을 취급하는 우체국과 국제 특송업체들도 검색장치가 없어서 불안해 하는 등 탄저균 공포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 특송업체가 하루 처리하는 배달물은 모두 2만여 건입니다.
이 중 40%가 탄저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오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일단 특송화물은 일반 우편물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직접 발신자와 수신자를 확인하고 배달을 하기 때문입니다.
⊙박효종(국제특송업체 담당자): 의심이 가는 물건은 일단 열어서 개봉을 하지 말고 비닐로 싼 다음에 다시 119나 그 다음에 국가 정부기관에 신고를 하도록 돼 있죠.
⊙기자: 경계태세에는 우체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항상 방독면을 비치하고 엑스레이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동 등에서 오는 우편물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육안 검사를 강화하고 엑스레이 검색도 이중, 삼중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13만 통이나 되는 일반 국제우편물의 경우 일일이 정밀하게 검색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 미량의 가루가 포함될 경우에는 특송업체나 우체국 모두 검색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윤식(국제우체국 특급계장): 저희들로서는 우편물로써 포장으로 탄저균을 서너 알을 넣어 가지고 보낸다고 할 경우에는 실제 발견을 할 수가 없습니다.
⊙기자: 결국 현재로써는 일반 우체국이나 특송업체 모두 탄저 테러를 막을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셈입니다.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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