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야구 전통의 명가 뉴욕 양키스와 창단 4년만에 메이저리그 정상을 노리는 애리조나가 내일부터 7전 4선승제의 월드시리즈를 펼칩니다.
해외 스포츠, 김한수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 양키스의 4회 연속 우승이냐, 애리조나의 첫 우승이냐.
뉴욕 양키스는 로더 클레멘스를 주축으로한 선발진과 마리아노 리베라의 마무리가 메이저리그 최강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데릭 지터와 버니 윌리엄스, 데이비드 저스티스와 티노 마르티네스가 버티는 타선은 애리조나를 압도합니다.
⊙데릭 지터(뉴욕양키스):7차전까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팀은 충분히 그럴 만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자: 지난 98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신흥 강호 애리조나 역시 전력은 만만치 않습니다.
타력에서는 기울지만 선발 투수진의 안정 속에 최단기간 우승에 도전합니다.
커트실링과 랜디존슨은 역대 최고의 제1, 제2선발로 평가되고, 포스트시즌에서 3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이 마무리로 뒤를 받치고 있습니다.
⊙커트 실링(애리조나): 7회가 되기 전에 승부를 결정지을 겁니다. 이후에 추격을 당하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기자: 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전은 새로 짓는 뮌헨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뮌헨경기장은 연고팀 바이에른 뮌헨과 1860뮌헨이 4억마르크 우리 돈 2360억원을 들여 6만 6000석 규모로 오는 2005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한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