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 대표단이 북한과 4차 정치대화를 갖기 위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EU 회원국 국장급들로 구성된 EU 아시아담당 관계자들은 나흘 일정의 평양방문 기간 동안 한반도 평화와 북한 인권개선, 그리고 수교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대화는 지난 9.11 테러 사태 이후 북한이 서방과 처음으로 갖는 회담인만큼 EU측은 북한에 테러 방지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보이며 북한도 국제 테러에 대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표명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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