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0.25 재보선 이후 대화와 협력을 통해 정국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이르면 내일 여야 총무회담을 열어 향후 국회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우선 관련 상임위 별로 2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벌인 뒤 오는 30일이나 31일 본회의를 소집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현재 민주당은 1조 8천8백억원 규모의 정부 원안 통과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1조 5천억원 규모를 주장하고 있지만 여야 모두 타협의 뜻을 밝히고 있어 이달안에 2차 추경예산안을 처리하는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또 이용호씨 사건과 관련한 특검제 실시와 이에 앞서 국정조사를 실시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특히 대화와 타협 구상을 밝힌 한나라당이 선 국정조사 입장을 철회할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