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북부 바렌츠해에서 인양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승무원 시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 해군은 지금까지 19구의 시신을 발견해 이 가운에 17구를 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해군은 앞서 쿠르스크호 사고 희생자 118명의 시신 가운데 대부분은 폭발 당시 없어졌으며 사고 후 수시간 동안 살아있던 23명 가운데 12명의 시신은 지난해 인양됐기 때문에 11구만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군은 희생자 시신 수습이 마무리 되면 잠수함에 탑재돼 있는 크루즈 미사일 22기에 대한 제거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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