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서부도시 말레가온에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에 항의하는 이슬람 교도들의 반미시위가 벌어져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적어도 7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시위대측은 그러나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최소한 13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충돌은 말레가온 중심부의 페리초우크에서 미국산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행인들에게 나눠주던 이슬람 교도들을 경찰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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