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7일)오후 4시쯤 강원도 속초 앞 바다에서 북한 주민으로 보이는 남자 시체 1구가 발견됐습니다.
속초시 조도 동방 3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발견한 70대 가량의 사체는 북한 주민들이 입는 인민복 복장에 바다 출입증 3매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군.경은 합동 조사 결과 바다 출입증의 발급 날짜가 10월 9일로 적힌 데다 시체가 심하게 부패한 점으로 미뤄 지난 10일을 전후해 동해안에서 발생한 해일로 변을 당한 북한 어민이 속초 앞 바다 까지 떠내려 온 것으로 판단하고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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