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경원선 공사장에서 대형 폭탄이 발견돼 주민들의 접근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 반 쯤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동 경원선 3공구 지하 8미터 건설 현장에서 길이 1미터 20센티, 무게 226킬로그램의 대형 폭탄을 현장 작업인부 36살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한미 연합사 폭발물 처리반은 이 폭탄이 한국전쟁 당시 미 공군이 투하한 고성능 폭발물이라고 밝혔습니다.
폭발물 처리반은 폭발물 발견 지점에서 반경 50미터 이내 주민의 접근을 통제한 뒤 오늘 낮 폭탄을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