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20분 쯤 서울시 청담동 올림픽대로 공항방향 청담대교 근처에서 52살 최 모씨가 몰던 유조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안에 실려있던 경유 만6천리터 가운데 일부가 도로로 새어나와 소방관과 경찰 30여 명이 출동해 흡착포 등을 이용해 경유를 제거했습니다.
경찰은 유조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최씨를 상대로 과속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빗길에 미끄러져 유조차 전복
입력 2001.10.28 (05:22)
단신뉴스
오늘 새벽 2시 20분 쯤 서울시 청담동 올림픽대로 공항방향 청담대교 근처에서 52살 최 모씨가 몰던 유조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안에 실려있던 경유 만6천리터 가운데 일부가 도로로 새어나와 소방관과 경찰 30여 명이 출동해 흡착포 등을 이용해 경유를 제거했습니다.
경찰은 유조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최씨를 상대로 과속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