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제주도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오늘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 가운데 일부 산간지역에만 간간이 가는 빗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한라산 성판악 142 밀리미터를 비롯해 서귀포시가 73.1 밀리미터, 성산포가 44.5 밀리미터, 제주시는 50.8 밀리미터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5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계속된 가운데 초속 12에서 16m의 강한 바람과 함께 2-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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