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 FBI와 중앙정보국 CIA 등 미 수사ㆍ정보 당국은 탄저균 테러의 배후에 국제 테러리스트보다 자국 극렬분자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수사 요원들은 문제의 탄저균이 미국내 실험실에서 생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관련 시설에 대한 수사 범위를 좁히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수사 당국이 이번 세균 테러를 해외 테러 집단의 소행으로 보지 않고 있으며, FBI 등은 이슬람 극렬 테러리스트들에 동조하는 국내거주자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FBI의 관계자는 이러한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절했습니다.
한편, 미국 우정공사는 체신 검열요원들이 탄저균 관련 모방범죄 혐의로 14명을 체포하고 1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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