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나토의 오폭사고와 관련해 일본에 유학중인 중국 유학생 백여명은 오늘 오후 도쿄 미 대사관 앞에 모여 이번 오폭이 `중국의 주권과 존엄을 침해한 것`이라면서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중국 유학생들은 중국 국기와 함께 `대사관 동포를 돌려달라 고 쓴 플래카드를 내걸고 구호를 외친 뒤 대사관 측에 항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끝)
중국 유학생들 주일 미 대사관 앞서 시위
입력 1999.05.09 (17:01)
단신뉴스
(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나토의 오폭사고와 관련해 일본에 유학중인 중국 유학생 백여명은 오늘 오후 도쿄 미 대사관 앞에 모여 이번 오폭이 `중국의 주권과 존엄을 침해한 것`이라면서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중국 유학생들은 중국 국기와 함께 `대사관 동포를 돌려달라 고 쓴 플래카드를 내걸고 구호를 외친 뒤 대사관 측에 항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