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중이던 58톤급 트롤 어선이 포항시 장기갑 동방 4마일 해상에서 침몰해 선원 10명 가운데 4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갑 동방 4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동해선적 58톤급 트롤어선 101 대성호가 바다에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10명 가운데 선장 40살 하 해청 씨 등 4명이 실종됐으며 6명은 긴급 출동한 포항해경 경비함정에 구조돼 현재 포항기독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6척과 어선 5척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폭풍주의보에 따른 높은 파도 때문에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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