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품질이 불량한 석유 제품의 유통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올들어 지난 3분기까지 유통된 석유 제품 4만 8천여건의 품질을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320여건이 불합격 판정을 받아 석유 품질 불합격률이 지난 해보다 0.19%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질 불합격을 유종별로 보면 휘발유가 224건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경유도 29%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입사와 상품표시를 나타내지 않는 무폴 주유소의 품질 불합격률이 2.54%로 정유4사의 불합격률 0.5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에 따라 주말과 휴일에도 석유 품질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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