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시속 96 킬로미터로 운행하면서 휴대전화를 쓰는 것은 140 미터를 무방비 상태로 주행하는 것과 똑같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는 운전자가 운전을 하면서 휴대전화를 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초인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이는 시속 96 킬로미터로 달린다고 가정할 경우 140 미터를 무방비 상태로 주행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동차기술연구소는 이와함께 차량운행 중 운전자의 행동 유형별 소요 시간을 조사한 결과, 음료수 마시기와 선글라스 착용 하기는 각각 4초, 라디오 켜기와 담뱃불 붙이기는 각각 3초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로안내지도를 보는 데는 4초가 넘게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기술연구소는 이같은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게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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