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의 여파로 서울시의 지방세 체납액과 결손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8월까지 시세 체납액이 모두 2천 2백 36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천 6백 66억 원보다 3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손처리된 시세도 지난 8월까지 6백 4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경기 침체로 결손 처분액이 지난 99년 7백 98억원, 지난해 천 9백 81억 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결손 처분한 체납세에 대해서도 향후 5년간 사후 관리를 할 수 있는 만큼 결손 체납액 대상자에 대한 재산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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