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양측이 당국간 대화를 계속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면서도 회담장소 문제로 대화를 지연시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오늘 대화를 통해 긴장상태를 타파해 나가려는 것이 북측의 입장이라고 밝히고 북측은 남측이 북한 군부의 동향을 거론하며 비상경계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남북회담 개최장소 문제삼지 말아야
입력 2001.10.28 (14:06)
단신뉴스
남북한 양측이 당국간 대화를 계속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면서도 회담장소 문제로 대화를 지연시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오늘 대화를 통해 긴장상태를 타파해 나가려는 것이 북측의 입장이라고 밝히고 북측은 남측이 북한 군부의 동향을 거론하며 비상경계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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