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정권이 축출될 경우 아프간 차기정부 지도자로 거론되고 있는 하미드 카르자이가 이미 아프간에 침투해 반탈레반 세력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카르자이는 현재 1주일 넘게 아프간에 머물며 탈레반에 의해 처형된 하크 장군과 마찬가지로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뒤 차기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이 신문들은 전했습니다.
미국은 처형된 하크 장군과 카르자이가 속한 남부 파슈툰족과 북부동맹을 이끄는 우즈벡, 타지크족 등 아프간내 다양한 종족을 망라하려는 자히르 전 국왕의 거국정부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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