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희정 금수산 기념궁전 외사국장이 최근 이집트 주재 북한대사에 임명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전 씨를 주 이집트 북한 대사로 임명하는 정령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전임자인 장명선 대사는 지난 2월에 부임했지만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경질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희정 씨는 80년부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전을 담당해 왔으며, 지난해 6월에는 평양을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을 기내에서 맞기도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