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부터 열릴 예정이던 제6차 남북장관급회담이 개최 장소를 둘러싼 남북 양측의 견해차로 무산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남북한이 회담 장소 문제를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제6차 장관급회담은 자동 연기됐다고 말하고 다음달초쯤 남북 양측간에 장소 문제 타결을 위한 추가적인 의사 타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관급 회담 장소 문제와 관련해 남측은 평양을, 북측은 금강산을 주장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끝)
제6차 남북장관급회담 무산, 자동 연기
입력 2001.10.28 (14:16)
단신뉴스
당초 오늘부터 열릴 예정이던 제6차 남북장관급회담이 개최 장소를 둘러싼 남북 양측의 견해차로 무산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남북한이 회담 장소 문제를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제6차 장관급회담은 자동 연기됐다고 말하고 다음달초쯤 남북 양측간에 장소 문제 타결을 위한 추가적인 의사 타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관급 회담 장소 문제와 관련해 남측은 평양을, 북측은 금강산을 주장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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