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의 주식 감자안을 확정짓기 위해 내일 열릴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가 소액주주들의 강력한 반발로 파행이 예상됩니다.
대우전자 소액주주 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우전자 임시 주주총회의 안건인 7:1 무상감자에 대한 부결 의결권 주식 4천4백만주를 위임 방식으로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주식의 47%를 차지하는 소액주주측과 52%를 확보한 채권단측의 표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감자는 주총의 특별결의 요건상 전체 주주지분의 3분의1 이상 참석에 참석자 중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통과가 가능한 사안이어서, 내일 주총에서 감자안 통과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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