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올리는 제사인 사직대제가 오늘 오전 서울 사직단에서 봉행됐습니다.
문화재청과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오늘 행사에는 시민과 유림, 서울시 관계자 등 천여명이 참석해 풍년과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조선 건국 직후인 14세기 말부터 사직단에서 봉행됐던 사직대제는 1909년 일제가 폐지했으나 지난 88부터 다시 시행돼 왔으며 지난해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이 행사에 앞서 덕수궁에서 사직단까지 조선왕조의 임금 행차가 재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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