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에이즈 회의가 각국 대표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시간으로 어제 카리브해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서 개막됐습니다.
닷새 동안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는 '생명을 축하하자'라는 주제로 에이즈 퇴치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피터 피어트 유엔 에이즈 합동 프로그램 책임자는 카리브해 지역이 아프리카 남부 다음으로 에이즈 발병률이 높다면서 회의의 의미를 부여했고, 서인도제도 네비스의 덴질 더글러스 총리는 에이즈 환자 차별 해소 법안의 초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자 라피크 트리니다드토바고 보건장관은 에이즈의 주 원인은 동성 연애가 아니며, 인종과 피부색, 종교, 사회.경제적 지위 등에 구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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