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 총재는 향후 대여관계와 관련해 수의 힘에 의한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며 과반수를 만들어 정국운영을 주도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당과 필요할 때는 협력과 타협을 하겠지만 국가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질서 등 양보할 수 없는 기본 가치는 타협없이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신당과 제3후보 출현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양당구도가 정국을 안정시키는 구도이며, 야당을 약화시키거나 분열시키려는 의도로 신당을 만드는 것은 국민 뜻에 맞지않고, 국민이 용납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자민련과는 정책적 공조로 뜻을 같이하는 과제나 쟁점에 공조할 생각이지만 교섭단체 완화 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을 정치적으로 악용할 우려가 있다면 답방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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