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쇄 테러 사건 이후 수사 과정에서 모두 977명이 비공개로 체포되거나 구금됐다고 뉴욕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이들 가운데 누구도 테러 관련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으나 수사 당국은 체포되거나 구금된 사람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체포사유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헌법권리센터 관계자의 말을 빌어 테러와의 전쟁 와중에 인권 경시 풍조가 생겨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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