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가 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에서 우승해 95년 이후 6년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성남은 오늘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대0으로 졌지만, 승점 45점을 기록해 2위 안양 LG에 승점 2점을 앞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양 LG는 부천과 0대0으로 비겨 승점 43점으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울산 현대는 수원 삼성을 2대1로 물리쳤고, 이 경기에서 김현석은 후반 12분 결승골을 터뜨려 최다골 신기록을 104골로 늘렸습니다.
대전은 포항을 2대0으로 물리쳤지만 전북에 골득실에 뒤져 꼴찌탈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부산은 전남을 2대1로 물리치고 4위를 기록하며 올시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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