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 어민들에게 파래나 이끼제거용으로 유해화학물질인 염산을 대량으로 공급해 온 일당 3명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전남 해남군 평동 46살 윤모씨 등 염산 공급책 3명을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공업용 염산 만 3천여리터를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9년부터 전북 군산 등지의 화공약품 제조공장에서 바다 생태계를 파괴시키는 염산 등 무기산을 헐 값으로 대량 구입해 김양식 어민 백여명에게 파래나 이끼제거용으로 20만여리터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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