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아파트 분양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다음 달이 적기일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업체들이 다음 달 초부터 물량을 집중적으로 쏟아낼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창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달 초 있었던 9차 동시분양은 경쟁률이 20:1로 IMF 이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이처럼 아파트 분양 열기가 미 전쟁의 영향없이 지속되자 분양 시기를 앞당기는 업체들이 늘어 연말까지 분양 봇물이 터질 전망입니다.
특히 상반기 분양 시장을 이끌었던 삼성과 롯데, 현대산업개발 외에 그 동안 침묵을 지켰던 대우와 현대까지 연말에는 본격 가세합니다.
⊙서용주(대우건설 분양소장): 서울시 10차 동시분양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약 1만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기자: 이에 따라 다음 달 초 있을 서울 10차 동시분양에서는 올 들어 가장 많은 4000가구가 쏟아집니다.
동시분양을 포함해 11월에만 전국적으로는 5만가구, 수도권에서는 연말까지 4만 가구 이상 분양아파트가 쏟아집니다.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도 이런 분양 열기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심철영(롯데건설 분양소장): 그 동안 여의도 지역이 한 20여 년간 아파트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저희들이 분양을 하므로 해서 충분한 수요층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자: 따라서 전문가들은 분양 물량이 풍부한 올해 안에 청약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말합니다.
⊙황용천(해밀컨설팅 대표): 내년에는 청약통장 확대에 따른 1순위 물량들이 대거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오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자: 실수요자들은 경쟁이 치열한 유망입지는 피하고, 차선을 택하는 실속 청약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창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