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정치의 산실인 서울 성북동 삼청각이 전통 문화공연장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7-80년대 밀실정치의 무대였던 삼청각 한옥 6채를 전통 문화공연장과 전통문화 체험장 등으로 새롭게 단장해 29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72년 남북적십자 대표단의 만찬장소였던 지상 2층,지하 2층의 일화당에서는 공연장과 전통찻집 등이 들어서 앞으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전통공연이 열리게 됩니다.
일화당 앞의 정원에서는 야외 전통놀이와 사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청천당과 천추당 등지에서는 다례와 판소리 대금 등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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