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오늘부터 수출입금융 관련 수수료를 20%에서 최고 100%까지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용장 통지 수수료는 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오르고 신용장 개설 전신료의 경우 일람불은 만 6천원에서 2만원으로, 기한부는 2만원에서 2만 5천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또 선적서류 특사배달료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8천원으로, 북미.대양주는 만 2천원으로, 중동.아프리카 지역은 각각 2만 2천 원으로 오릅니다.
국내 수출입업무 시장점유율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외환은행이 수수료를 대폭 인상함에 따라 다른 은행들도 수수료를 잇따라 올릴 것으로 보여 수출입 업체들의 부담이 우려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