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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무장괴한 성당에 총격, 최소 16명 사망
    • 입력2001.10.29 (00:2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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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동부의 바하왈푸르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 어제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신도 15명과 경찰관 1명등 16명이 숨지고 최소한 5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어제 오전 9시쯤 6명의 무장괴한이 석 대의 오토바이에 나눠타고 펀잡주 물탄에서 100km 남쪽에 위치한 도미니크 성당을 급습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프 이크람 현지 경찰서장은 미국의 아프간 공습에 반대하는 극단주의 이슬람 민병대 집단이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성당총기 난사 사건은 그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볼 때 훈련된 테러집단의 소행임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성당총기난사 사건을 관용을 모르는 비극적인 행위라고 지적하고 `강력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전체인구 천400만명 가운데 97%가 이슬람교도이며 나머지 3%가 기독교와 가톨릭 신자입니다.
    성당총기 난사사건 몇시간뒤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도시인 파키스탄 남서부 퀘타에서도 버스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한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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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무장괴한 성당에 총격, 최소 16명 사망
    • 입력 2001.10.29 (00:20)
    단신뉴스
파키스탄 동부의 바하왈푸르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 어제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신도 15명과 경찰관 1명등 16명이 숨지고 최소한 5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어제 오전 9시쯤 6명의 무장괴한이 석 대의 오토바이에 나눠타고 펀잡주 물탄에서 100km 남쪽에 위치한 도미니크 성당을 급습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프 이크람 현지 경찰서장은 미국의 아프간 공습에 반대하는 극단주의 이슬람 민병대 집단이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성당총기 난사 사건은 그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볼 때 훈련된 테러집단의 소행임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성당총기난사 사건을 관용을 모르는 비극적인 행위라고 지적하고 `강력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전체인구 천400만명 가운데 97%가 이슬람교도이며 나머지 3%가 기독교와 가톨릭 신자입니다.
성당총기 난사사건 몇시간뒤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도시인 파키스탄 남서부 퀘타에서도 버스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한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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