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테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정부는 국내의 세균거래를 통제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연방정부가 사상 최악의 생물학무기 공격이 시작된 지 수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대학과 민간연구소들이 보유하고 있는 위험스러운 병균의 목록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흔히 비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거래되고 있으며 연구자들이 세균 분실이나 절도 등의 피해를 보고해야할 의무조항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러한 느슨한 통제가 미국내 대학과 보건기관 그리고 연구소들을 테러리스트들이 노릴 수 있는 손쉬운 표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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