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을 지원하겠다는 아프가니스탄내 파슈툰족 자원병 만명이 아프간 접경에 몰려든 가운데 일부 민병대는 미국 주도의 아프간 공격 지원에 항의해 중국으로 향하는 실크로드를 봉쇄했습니다.
파키스탄 북부 아프간 접경에 위치한 파슈툰족의 자원병들은 탈레반 최고지도자 오마르의 요청에 따라 어제 총과 칼등으로 무장한해 100대의 트럭에 나눠타고 아프간 국경을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의 한 소식통은 12명으로 구성된 파키스탄내 파슈툰족 대표단이 어제 오후 탈레반측과 병력 지원 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잘랄라바드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실크로드 구간인 파키스탄과 중국을 연결하는 카라코람 고속도로를 봉쇄한 민병대들은 파키스탄이 아프간 공격을 지원하는데 대한 항의로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반미감정이 격앙되면서 파키스탄 최대 이슬람 급진정당인 자미앗 울레마-이-이슬람이 조직한 2만5천명의 시위자들이 동부 라호레에 집결해 무샤라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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