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가출 소녀들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 어린이들을 상습적으로 납치해 금품을 빼앗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구시 신기동 여자 어린이 납치사건의 용의자로 16살 정모양을 긴급체포하고 다른 10대 소녀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대구시 신기동 모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5살 박모양 등 어린이 2명을 납치해 금목걸이를 빼앗고 27시간동안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같은 어린이 납치극을 13차례나 해 왔다는 자백을 받고 공범여부등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