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당국은 어제 노르웨이 북부 바렌츠 해에서 인양한 핵잠수함 `쿠르스크' 호에서 승조원 사체 5구를 추가로 수습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사고 발생 이후 수습한 시신은 모두 37구로 늘었습니다.
쿠르스크 호는 지난해 8월 12일 훈련중 발생한 폭발과 유독 가스로 승조원 118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한편 로슬랴코프 정비소 도크로 예인된 쿠르스크호와 도크의 방사능 상태는 정상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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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쿠르스크 호 승조원 사체 5구 추가 수습
입력 2001.10.29 (03:30)
단신뉴스
러시아 당국은 어제 노르웨이 북부 바렌츠 해에서 인양한 핵잠수함 `쿠르스크' 호에서 승조원 사체 5구를 추가로 수습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사고 발생 이후 수습한 시신은 모두 37구로 늘었습니다.
쿠르스크 호는 지난해 8월 12일 훈련중 발생한 폭발과 유독 가스로 승조원 118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한편 로슬랴코프 정비소 도크로 예인된 쿠르스크호와 도크의 방사능 상태는 정상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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