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8시쯤 서울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에서 열린 청소년 마약 퇴치 콘서트에서 공연 진행에 불만을 품은 일부 청소년 팬과 시민 등이 격렬하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국 마약 퇴치 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어제 행사에는 청소년 등 만 5천여 명이 참석했는 데 출연이 예고됐던 대중 가수 문모 씨가 공연이 끝날 때까지 나타나지 않자 일부 팬들이 풍선과 전단을 던지고 의자를 뒤짚는 등 소란이 일었습니다.
주최 측은 가수 문씨가 예정보다 늦게 도착해 행사에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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