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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국제선, 보안검색 강화
    • 입력2001.10.29 (06:00)
뉴스광장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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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휴대가방 숫자와 크기를 엄격히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이 시행된 뒤로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요즘 승객들이 짐을 풀었다가 다시 싸는 진풍경이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무엇보다도 옛날보다 1시간 더 일찍 도착해야 낭패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
    박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간에 맞춰 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뒤늦게 뛰어다니느라 바쁩니다.
    강화된 보안검색과 출국수속 시간을 감안해 평상시보다 1시간 일찍 공항에 와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는 휴대가방 숫자도 1개로 제한이 엄격해졌습니다.
    ⊙인터뷰: 그냥 맡겨주십시오.
    저희가 짐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자: 가로, 세로 높이를 합쳐 115cm가 넘는 휴대가방은 항공기 화물칸행입니다.
    ⊙미국 승객: 이게 새로운 규칙입니까?
    ⊙인터뷰: 여기 규칙이 써 있잖아요.
    ⊙기자: 승객들은 뒤늦게 짐 크기 줄이느라 바쁩니다.
    ⊙미국 승객: 제가 가방을 눌러서라도 크기 줄일테니 걱정마세요.
    ⊙성기섭(아시아나항공 과장): 승객들이 주로 이용하시는 끌고 다니는 여행용 가방의 경우에도 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장 많이 혼돈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자: 휴대제한물품도 미리 알지 못하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특히 미주노선 승객들은 가방 크기 검사뿐만 아니라 가방을 열어 검색을 받는 개장 검사도 두 차례에 걸쳐 받습니다.
    소형 칼에서 장난감총까지 미 테러 사건 이후 2500여 개가 압수됐습니다.
    헤어 스프레이나 모기약 등도 세 개 이상 가지를 탈 때는 압수됩니다.
    아프간 공격 이후 더욱 강화된 보안요건과 정보를 미리 챙기지 않으면 공항에 나와 기분만 상할 수도 있습니다.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 인천공항 국제선, 보안검색 강화
    • 입력 2001.10.29 (06:00)
    뉴스광장
⊙앵커: 휴대가방 숫자와 크기를 엄격히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이 시행된 뒤로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요즘 승객들이 짐을 풀었다가 다시 싸는 진풍경이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무엇보다도 옛날보다 1시간 더 일찍 도착해야 낭패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
박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간에 맞춰 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뒤늦게 뛰어다니느라 바쁩니다.
강화된 보안검색과 출국수속 시간을 감안해 평상시보다 1시간 일찍 공항에 와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는 휴대가방 숫자도 1개로 제한이 엄격해졌습니다.
⊙인터뷰: 그냥 맡겨주십시오.
저희가 짐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자: 가로, 세로 높이를 합쳐 115cm가 넘는 휴대가방은 항공기 화물칸행입니다.
⊙미국 승객: 이게 새로운 규칙입니까?
⊙인터뷰: 여기 규칙이 써 있잖아요.
⊙기자: 승객들은 뒤늦게 짐 크기 줄이느라 바쁩니다.
⊙미국 승객: 제가 가방을 눌러서라도 크기 줄일테니 걱정마세요.
⊙성기섭(아시아나항공 과장): 승객들이 주로 이용하시는 끌고 다니는 여행용 가방의 경우에도 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장 많이 혼돈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자: 휴대제한물품도 미리 알지 못하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특히 미주노선 승객들은 가방 크기 검사뿐만 아니라 가방을 열어 검색을 받는 개장 검사도 두 차례에 걸쳐 받습니다.
소형 칼에서 장난감총까지 미 테러 사건 이후 2500여 개가 압수됐습니다.
헤어 스프레이나 모기약 등도 세 개 이상 가지를 탈 때는 압수됩니다.
아프간 공격 이후 더욱 강화된 보안요건과 정보를 미리 챙기지 않으면 공항에 나와 기분만 상할 수도 있습니다.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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