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에서 생활 속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용품까지 2만여 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선물용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털이 보송보송한 곰과 어미 품을 파고 드는 아기호랑이.
그리고 작은 아이만한 인형까지 선물용으로는 제격입니다.
옷걸이를 달아놓은 액자는 아이디어가 독특합니다.
달콤한 케이크가 담긴 접시와 냅킨은 아이들을 동화 속 나라로 이끕니다.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3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선물용품 2만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수공예품에서 생활용품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치약을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생활 속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메모지를 꽂을 수 있는 장신구는 크기가 작아서 책상이나 승용차에 둘 수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판매도 합니다.
⊙김진태(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중소기업 제품 판로를 개척을 위한 쇼이며 또한 우리 국내인들에게는 아기자기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귀중한 쇼입니다.
⊙기자: 그러나 미국 테러 여파로 외국업체가 많이 참여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KBS뉴스 차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