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 신간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상, 문화서적 등을 나신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자본주의의 토대인 자유주의의 의미와 역사, 한계 등에 대한 종합연구서입니다.
중소상공인들이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위해 발전시킨 초기자유주의 이념은 절대군주제와 계급사회의 붕괴에 기여했다고 평가합니다.
한국사회에서 개혁적 자유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치경제 철폐와 재벌개혁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디지털시대 문화에 대한 언론평론집입니다.
1920년대부터 5, 60년대 산업화 과정을 거쳐 남북화해시대에 이르기까지 문단사를 정리했습니다.
21세기 문학은 하나의 문화상품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단언합니다.
세계적 건축가 12명을 통해 20세기 건축문화를 들여다 봤습니다.
현대건축의 선구자 오토 바그너.
건축의 천재라고 불리는 안토니오 가우디 그리고 자연과 문명의 조화를 추구한 루이브 바라간 등의 대표작을 통해 건축과 사회문화상을 짚어봤습니다.
한국현대건축의 선구자 김중업의 작품세계와도 만날 수 있습니다.
국내외 베스트셀러작가 11명의 작품 세계와 인물평을 담았습니다.
공지영을 우리 시대의 노스텔 지어로 마이클 클라이턴은 미국 출판시장의 거대한 육식공룡으로 그리고 김진명을 대리만족을 꿈꾸는 배타적 민족주의자로 이름 붙인 점이 특이합니다.
작가와 언론의 공생 또는 유착관계에 대한 비판도 따갑습니다.
종교전문기자 출신인 언론인이 펴낸 기독교와 이슬람교 분석서입니다.
유일신론에 바탕한 두 종교 교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풀어썼습니다.
문명의 충돌이 빚어진다면 종교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욕심이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