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신경세포와 반도체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뉴런 반도체가 개발됐다고 영국 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독일 뮌헨의 막스플랑크생화학연구소의 페터 프롬허츠와 군터 제크가 달팽이의 신경세포와 반도체를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뉴런 반도체는 반도체에서 뉴런으로 전달된 전기 신호가 신경제포 자극 전달부인 시냅시스를 따라 다시 옆에 있는 뉴런으로 전달된 뒤 다시 반도체로 되돌아옴으로써 전통적인 반도체와 같은 회로를 이루게 됩니다.
뉴런 반도체의 개발은 컴퓨터와 살아있는 두뇌의 결합, 척추와 눈의 치료를 위한 이식수술 등의 길을 여는 것이라고 이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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