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강정구 동국대 교수를 비롯한 8.15 평양축전 방북단 7명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체포된 것과 관련해 한국의 국가보안법이 많은 문제점과 모순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의 국가보안법이 헌법에 보장된 양심과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햇볕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보안법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또 김대중 대통령이 국보법의 개정을 약속했지만 보수주의자들의 반대에 부딪혀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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