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나 의회를 겨냥한 탄저균 감염 우편물이 아직 잠복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대해 수사당국이 국민에게 경고하고 있다고 앤드루 카드 백악관 비서실장이 밝혔습니다.
카드 실장은 폭스 TV의 일요 대담 시사 프로그램인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우편 배달망 속에 탄저균에 감염된 또 다른 우편물들이 있을 수도 있다며, 국민에게 매우 조심하도록 당부하는 한편 더 이상의 감염을 억제하고 처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드 실장은 그러나 당국이 아직까지 탄저균의 출처를 밝혀내지 못했다고 시인하고 이번 탄저균은 분말 형태로 첨가제가 추가됐을 지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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