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속에 있는 박테리아를 이용한 천식 치료 백신이 개발됐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백신을 개발한 영국 사우스 햄프턴 대학의 쥬카노비치 박사는 임상 실험을 위해 흡입용 스테로이드도 잘 듣지않는 천식 환자 12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 백신에 이용된 박테리아는 가정용 수도꼭지에서도 흔히 발견되는 것으로 아무런 질병도 일으키지 않고 면역체계의 가동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쥬카노비치 박사는 밝혔습니다.
쥬카노비치 박사는 또 우리 몸이 항생제와 백신, 지나치게 청결한 위생 등으로 과보호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신이 개발한 백신이 무력해진 면역체계를 다시 자극해 알레르기 항원을 파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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