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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국경에 지원병 만명 집결
    • 입력2001.10.29 (09:30)
930뉴스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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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과 북부동맹군이 라마단이 시작되기 전에 탈레반군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마는 이에 대응하는 탈레반의 반격과 지원에 나선 파키스탄 무장 이슬람단체들의 움직임 또한 만만치 않아서 미국의 작전 수행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송현정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공습이 4주째 접어들었습니다.
    잇단 오폭의 부담에도 아프간 수도 카불 북쪽의 탈레반 전선에는 맹폭격이 제기됐습니다.
    미군은 또 아프간 공습 이래 처음으로 파키스탄에 인접한 아프간 북동부의 탈레반 거점에 대한 공습도 시작했습니다.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과 혹한이 오기 전에 탈레반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북부동맹군도 전략적 요충지인 마자르-이-샤리프에 주변에 병력을 집결시켜 탈레반과의 일대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여 일간의 공세에도 탈레반군은 끈질기게 버티면서 아프간을 수성해내고 있습니다.
    탈레반을 도와 지하드를 수행하겠다는 무장 이슬람 단체도 잇따라 아프간행을 택하고 있습니다.
    반미 구호를 외치며 아프간 접경지대에 몰려든 파키스탄 내 1만여 명의 무장 이슬람인들은 파키스탄의 미국 지원에 항의하며 파키스탄과 중국을 잇는 카라프람 고속도로 주변의 실크로드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총, 칼뿐 아니라 로켓 발사기까지 갖춘 또 다른 반미 민병대원 수천여 명도 100여 대의 트럭에 나뉘어 아프간 국경을 향해 이동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갈수록 구체적이고 조직적이 돼 가는 탈레반 지지 움직임과 함께 반미 시위도 격화되고 있어서 미국의 작전수행은 어려움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 아프간 국경에 지원병 만명 집결
    • 입력 2001.10.29 (09:30)
    930뉴스
⊙앵커: 미국과 북부동맹군이 라마단이 시작되기 전에 탈레반군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마는 이에 대응하는 탈레반의 반격과 지원에 나선 파키스탄 무장 이슬람단체들의 움직임 또한 만만치 않아서 미국의 작전 수행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송현정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공습이 4주째 접어들었습니다.
잇단 오폭의 부담에도 아프간 수도 카불 북쪽의 탈레반 전선에는 맹폭격이 제기됐습니다.
미군은 또 아프간 공습 이래 처음으로 파키스탄에 인접한 아프간 북동부의 탈레반 거점에 대한 공습도 시작했습니다.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과 혹한이 오기 전에 탈레반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북부동맹군도 전략적 요충지인 마자르-이-샤리프에 주변에 병력을 집결시켜 탈레반과의 일대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여 일간의 공세에도 탈레반군은 끈질기게 버티면서 아프간을 수성해내고 있습니다.
탈레반을 도와 지하드를 수행하겠다는 무장 이슬람 단체도 잇따라 아프간행을 택하고 있습니다.
반미 구호를 외치며 아프간 접경지대에 몰려든 파키스탄 내 1만여 명의 무장 이슬람인들은 파키스탄의 미국 지원에 항의하며 파키스탄과 중국을 잇는 카라프람 고속도로 주변의 실크로드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총, 칼뿐 아니라 로켓 발사기까지 갖춘 또 다른 반미 민병대원 수천여 명도 100여 대의 트럭에 나뉘어 아프간 국경을 향해 이동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갈수록 구체적이고 조직적이 돼 가는 탈레반 지지 움직임과 함께 반미 시위도 격화되고 있어서 미국의 작전수행은 어려움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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