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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추가 테러 대비
    • 입력2001.10.29 (09:30)
930뉴스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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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뉴저지주에서 호흡기 탄저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인 환자 1명이 발견되고 발견되고 하원 건물에서도 탄저균이 또다시 발견되는 등 미국 내 탄저균 테러 사태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제 미국 뉴저지 주 트렌튼의 소방대원 한 명이 호흡기 탄저병 유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또 미 하원 의원 사무실 세 곳에서 탄저균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앤드류 카드 백악관 비서실장도 오늘 폭스뉴스에 출연해 탄저균에 감염된 우편물 가운데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어 수천 명의 워싱턴지역 우편업무 종사자들에게 반드시 항생제를 복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연방정부는 생물학 테러 예방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 우정공사는 4000만달러를 들여 8대의 우편물 살균기를 구입하고 한 대를 수도 워싱턴에 우선 배치했습니다.
    미 보건 당국은 특히 탄저균 다음으로 천연두를 이용한 생물학 테러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내년 말까지 모든 미국인들에게 접종할 수 있는 천연두 백신 생산 계획을 세웠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러나 미 연방정부가 미국 내 대학이나 민간 연구소들이 보유하고 있는 치명적인 병균의 목록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이들 대학이나 연구소들이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미국 추가 테러 대비
    • 입력 2001.10.29 (09:30)
    930뉴스
⊙앵커: 어제 뉴저지주에서 호흡기 탄저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인 환자 1명이 발견되고 발견되고 하원 건물에서도 탄저균이 또다시 발견되는 등 미국 내 탄저균 테러 사태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제 미국 뉴저지 주 트렌튼의 소방대원 한 명이 호흡기 탄저병 유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또 미 하원 의원 사무실 세 곳에서 탄저균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앤드류 카드 백악관 비서실장도 오늘 폭스뉴스에 출연해 탄저균에 감염된 우편물 가운데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어 수천 명의 워싱턴지역 우편업무 종사자들에게 반드시 항생제를 복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연방정부는 생물학 테러 예방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 우정공사는 4000만달러를 들여 8대의 우편물 살균기를 구입하고 한 대를 수도 워싱턴에 우선 배치했습니다.
미 보건 당국은 특히 탄저균 다음으로 천연두를 이용한 생물학 테러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내년 말까지 모든 미국인들에게 접종할 수 있는 천연두 백신 생산 계획을 세웠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러나 미 연방정부가 미국 내 대학이나 민간 연구소들이 보유하고 있는 치명적인 병균의 목록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이들 대학이나 연구소들이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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