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다음달 7일 출근시간을 한 시간 늦추고 지하철을 증편 운행하기로 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금융기관 그리고 50인 이상 기업체 등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집니다.
또 63편의 전동차가 더 운행되고 고장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3편의 전동차가 비상 대기합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출근시간대 시내버스를 평소보다 2∼30% 증차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풀어 택시 만 4천4백 대가 추가로 운행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시험장 반경 200m 이내의 도로에서는 일반차량 운행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쉽게 찾아 갈 수 있게 지하철역과 버스에서 시험장 안내 방송을 하고 승강장과 대합실 등에는 시험장 안내 표지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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